케이스티파이 도산 1주년, 새롭게 돌아온 ‘한글 컬렉션’으로 브랜드 경험 확장


글로벌 테크·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케이스티파이가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1주년을 맞아 한글을 주제로 한 특별 컬렉션을 새롭게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한글의 조형성과 감성적 표현력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사용자가 자신의 감정과 개성을 자유롭게 드러낼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케이스티파이 도산점은 오픈 이후 압구정 일대를 상징하는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았다. 브랜드 최초의 글로벌 플래그십 스토어인 이 공간은 지하 1층부터 루프톱까지 총 5개 층으로 구성돼 있으며, 브랜드 아카이브 존, 커스텀랩, 카페와 야외 공간 등 다양한 체험형 공간을 갖추고 있다. 지난 1년 동안 이곳을 찾은 방문객들은 케이스티파이의 브랜드 스토리와 독창적인 디자인 철학을 가까이에서 느끼며 꾸준한 관심을 보였다.

케이스티파이 도산 1주년, 새롭게 돌아온 ‘한글 컬렉션’으로 브랜드 경험 확장

케이스티파이는 도산점 오픈 당시에도 한글을 활용한 컬렉션을 선보인 바 있으나, 1주년을 맞아 더욱 다채롭고 완성도 높은 ‘새로운 한글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의 핵심은 사용자가 직접 구성할 수 있는 커스텀 요소에 있다. 특히 ‘한글 스티커 커스텀 케이스’는 사용자 취향에 따라 한글 자모를 자유롭게 배치할 수 있어, 따뜻한 메시지부터 초성 기반의 암호 같은 표현까지 다양한 방식으로 개성을 드러낼 수 있다. 매장 내 비치된 태블릿을 이용해 직접 케이스를 디자인하는 과정 또한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체험으로 제공된다.

또한 ‘한글 참큐브’는 기존의 알파벳·숫자 중심 참큐브와 달리 한글 자모만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방문객들은 초성과 중성을 자유롭게 연결해 휴대폰 케이스나 가방을 꾸미는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으며, 한글 자체의 조형미를 실생활 아이템에 담을 수 있어 더욱 특별한 경험을 선사한다.

케이스티파이는 도산점만을 위한 단독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한글 스티커 커스텀 케이스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한글 마스킹 테이프가 제공되며, 여기에 한글 참큐브 5개를 추가 구매할 경우 한글 컬렉션 연필이 추가로 증정된다. 컬렉션의 감성을 온전히 담아낸 굿즈 구성으로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으로 보인다.

브랜드 측은 이번 컬렉션이 단순한 기념 제품을 넘어 한글의 아름다움과 문화적 감성을 글로벌 시장에 확산시키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한글을 기반으로 한 커스텀 테크 액세서리를 구현했다는 점에서도 브랜드의 창의적 시도와 문화적 실험정신을 확인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1주년을 맞아 더욱 새롭게 돌아온 한글 컬렉션은 케이스티파이 도산점의 브랜드 경험을 한층 확장시키며, 테크 액세서리 속에 녹아든 한국적 감성을 세계에 알리는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움직임으로 평가되고 있다.

댓글

댓글 남기기

최근 글

댓글 남기기